일심동체

같은 질문에 서로 같은 답을 적으면 점수를 얻는 파티게임이에요. 친구나 연인끼리 얼마나 마음이 잘 통하는지 시험해보는 재미가 매력이에요.

플레이 방법

주어진 질문에 각자 답을 적고 서로 같은 답을 냈으면 점수를 얻어요. 2명부터 8명까지 즐길 수 있고, 방을 만들고 초대 링크만 보내면 친구도 가입 없이 바로 참여해요.

공략 팁

말 없이 통하는 순간

텔레파시 100은 보드게임 "더 마인드"에서 온 협동 게임이에요. 각자 받은 1~100 카드를 상의 없이 작은 수부터 내야 하는데, 유일한 신호는 침묵의 길이예요. 낮은 카드를 든 사람이 빨리, 높은 카드를 든 사람이 오래 기다리는 무언의 박자가 맞아떨어질 때의 쾌감이 이 게임의 전부죠.

Q. 채팅으로 숫자를 말하면 안 되나요? 안 돼요, 플레이 중 채팅이 잠겨요. 기다림의 길이로만 소통하는 게 이 게임의 규칙이자 매력이에요.

Q. 실패하면 어떻게 되나요? 순서가 틀리면 생명을 잃고, 생명이 다 하면 그 판은 실패예요. 레벨이 오를수록 카드가 늘어 더 짜릿해져요.

일심동체의 과학

일심동체는 같은 질문에 같은 답을 노리는 게임이라, 정답이 아니라 "남들이 뭐라고 쓸까"를 맞혀야 해요. 심리학에서 말하는 초점 효과(focal point) 게임의 교과서적 사례죠. 나만 아는 기발한 답은 0점, 뻔한 답이 만점이라는 역설이 웃음 포인트예요.

자주 묻는 질문

Q. 답이 비슷하면 인정되나요? 표기가 조금 달라도 같은 답으로 묶어줘요. 다만 아예 다른 단어는 별개로 처리되니 가장 보편적인 표현을 노리세요.

Q. 혼자 특이한 답을 내면요? 아무와도 안 겹치면 점수가 없어요. 이 게임의 정답은 사전이 아니라 친구들의 머릿속이에요.

이런 게임도 있어요

← 전체 게임 목록 보기